라방리뷰

비트코인의 시대가 오고있다.

방송시간 2024. 11.09. 오후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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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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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6일은 美대선 발표가 있는 날이었다. 트럼프가 당선되고 비트코인 가격은 하루 만에 9% 가까이 올라 전고점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바야흐로 미국 최초 ‘암호화폐 대통령’ 트럼프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지난주 라방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 암호화폐에 큰 호재이며 단기간에 8만 달러를 뚫을 것이다.’ 라는 작가님의 말씀대로 4일만(11월 10일)에 8만달러를 돌파했다. 과연 한국에서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언제 승인될 것인가? 하는 것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되었다. 아마도 내년 안에는 승인되지 않을까?

트럼프가 우세하다는 여론은 미대선이 다가오자 박빙이라는 여론조사들이 쏟아져나왔다.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하던 사람들마저 소심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트럼프의 우세한 승리였다. 미국 주류 언론은 여론조사의 객관성을 잃어버렸다. 트럼프가 불리하도록 여론조사를 교묘하게 꾸몄으며, 대한민국의 주류 언론들은 미국의 주류언론을 그냥 그대로 베낀 것이다. 우리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은 앞으로 주류언론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 하물며 20~30대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이류 언론들은 사명감이나 소명의식없이 갑질을 일삼는다. 그들이 어떻게 비트코인과 비트모빅의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었겠는가? 우리가 그동안 신뢰해왔던 엘리트와 주류언론이 비트코인과 비트모빅이라는 빅띵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방해한 것은 아닐까? 결론. 그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빅띵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이인화 교수님의 안목과 제안

이인화 장편소설 20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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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교수님은 전)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1992년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라는 장편소설로 제1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듬해 ‘영원한 제국’을 발표하였고, 영원한 제국은 ‘안성기’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우리 모비커들에게는 ‘메타버스란 무엇인가’의 저자로 유명하시다. 작가님 방송에서 자주 언급하셨기 때문에 익숙한 이름이었는데, 본명이 ‘유철균’ 이라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리니지 덕후로 유명하며, 오징어게임의 원작자와도 친분이 있으시단다.

2024년 11월 7일, 이인화 교수님이 서초회관을 방문하셨다. 사모님이 작가님 팬이시란다. 현재는 경북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오태민 작가님이 ‘한양대 비트코인 화폐철학 최고위과정 1기’ 강사로 추천하면서 인연을 맺으셨다(개인사정으로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이인화 교수님은 리니지 덕후로도 유명하시며 ‘서라벌 천년 시간여행’ 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시다. 메타버스에 관심이 많으시고 생각도 매우 유연하신 분인 듯 하다. 경상북도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를 AI 데이터센터로 운영하시려는 계획도 가지고 계시며, 작가님이 비트코인 채굴을 제안하시니 흔쾌히 ‘함께 해보자’ 하셨단다.

이인화 장편소설 ‘2061년’은 모험, 예언, 상징, 환상이 넘치는 근미래 서스펜스 스릴러. 이도 문자를 쓰는 인공지능들이 인간을 지배하는 2061년. 이도 문자 데이터의 저작권자인 한국인들은 제거된다. 가족을 잃은 시간여행 탐사자 심재익은 최악의 팬데믹을 막고 역사를 되돌릴 수 있다는 말에 설득되어 1896년 조선으로 이동한다. 이도 우파, 이도 좌파, 반이도파의 탐사자들이 팬데믹 바이러스의 원형 균주와 훈민정음해례본을 차지하기 위해 1896년 제물포에서 격돌한다.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위의 그림을 클릭해보세요^^

비트모빅 이야기

비트모빅이 뭐야?
오태민의 머릿속에 있던 비트모빅

2023년 3월 18일 관악산 ‘제3깔딱고개’에 400여 명의 사람들이 올라왔다. 유튜브 ‘지혜의 족보’ 채널에서 2년 가까이 ‘대청봉 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이다. 그 당시 구독자가 5만명 정도되니, 1%에 해당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오태민의 페로몬에 반응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날 관악산에 오른 400여 명은 합리적이지 않은 결정을 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합리적인 것이 항상 옳은 것일까? 합리적이지 않은 결정을 한 이들은 그날 하루 반나절 등산으로 50모를 에어드랍 받았다. 현재 가치로 약 1,500만원에 해당한다. 논리를 따지고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이제라도 ‘베이지안 통계’를 돌려보기 바란다.

비트모빅의 가장 큰 리스크는 ‘오태민’ 이다. 오태민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 오태민이 우리가 보지 않는 곳에서 몰래 모빅을 점유하고 몰래 팔고 있는지 어떻게 아는가? 이런 의심은 블록체인을 모르고 비트모빅에 대해서 조금도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소리일 뿐이다. 지금까지 코인판에서는 소위 ‘한탕하고 빨리 뜨자’ 하는 사기꾼들이 많았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만 보아온 사람들이니 비트모빅을 선뜻 믿기 어려운 것은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그런 코인들 중에 2년이 넘도록 가격을 유지하고 이렇게 탄탄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코인이 있었던가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반박> 오태민은 오태민을 의심하지 않는다. 오태민 자신이 사기꾼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 믿는다. 비트코인을 깨닫고 ‘비트코인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에 흥분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지금까지 책을 쓰고 있는 그가 말하고 있다. “나는 속이지 않는다.”

비트모빅은 2023년 12월 2일 ‘레이벤’ 선글라스를 시작으로 ‘CU’ 글랜피딕 행사를 통해 기업에게 ‘비트모빅은 이렇게 이용하는 거야’ 보여주기 시작하였고, 2024년 6월 10일에는 쓱닷컴에서 고급한우(50만원) 1000세트를 4분 2초만에 완판시켰다. 손가락이 느리거나 회원가입을 미처 하지 못한 사람들은 너무 빨리 완판되어 아쉬워 했던 기억이 선하다. 그러자 이런 행사를 따라하는 기업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마트24는 ‘비트코인 도시락’을 선보였고, 신세계는 쓱데이에 1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고객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대학이나 연구소에서도 자기들 스스로 뭔가를 해보려고 하고 있다.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바뀐다면? 비트모빅 위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깨닫는 기업들이 생겨난다면? 우리와 손잡는 기업이 생겨나지 않을까한다. 그런데, 비트모빅이 그때도 이 가격일까? 미시적인 개인이 ‘내가 2년 전에 왜 관악산에 올라가지 않았을까?’ 한탄하듯,, 거시적인 기업이 ‘내가 2025년에 왜 비트모빅과 손 잡지 않았을까?’ 한탄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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